2007년 08월 FinePix S7000
안녕, 아키하바라. 내 청춘의 저편.두 번 다시는 가지 않을 망각의 장소.예전의 영광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이제는 악명과 메이드만 남았구나.잘 가라 아키하바라.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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