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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타고 집에가다 심심해서 쓰는 글이라 좀 횡설수설할 수 있는데, 일단 가장 볼만했던 것은 누가 뭐라해도 PS VITA. 새로운 하드웨어라 기대감이 클만도 하지만, 게임도 아닌 하드웨어가 이렇게까지 주목받는것도 참 대단한 듯. 일부러 하드웨어를 체험해보기 위해 아무 게임이라도 해보려는 사람이 줄을 설 정도니... 회장 전체에서 가장 주목받고 또 인기있는 부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인기가 대단했다. 그 다음으로 인기가 있는 부스는 언제나 그렇듯이 캡콤 부스인데, 그 중에서도 몬스터 헌터3G의 인기는 정말 하늘을 찌를 정도. 입장 후 1시간만에 가 봤는데 이미 오늘자 대기표가 다 동났을 정도였으니... (멀티플레이쪽은 몇십분 기다리면 할 수는 있었다) 게임 자체도 화제였지만, 역시 경품이 좀 괜찮았던게 크게 작용했던 듯. (플레이 한 전원에게 가방 증정) ![]() 그 다음은 코나미 부스.... 라고 하고 싶지만, 사실 그 외는 거의 다 고만고만 했던 터라.... 비즈니스데이라서인지 러브플러스 부스도 좀 한산했으니. 내일부터는 좀 다르겠지? 그래도 개중 괜찮았던 곳은 반다이남코의 해적무쌍이나 아크시스템웍스의 페르소나4, 세가의 하츠네미쿠 미라이 정도. 아, 페르소나는 바로 옆 회장의 AM쇼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했다. ![]() 전체적으로 휴대기기용 게임 부스가 늘어나는 바람에 상대적으로 콘솔 게임의 볼거리가 줄긴 했지만, AM쇼도 동시에 개최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나름 만족스러운 쇼였던 것 같다. 내년이 좀 걱정이 된다만... 뭐, 기다려보면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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