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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대형 소녀 4946 1 그림은 어디서 본 기억이 나는데 작가명이 좀 생소하다. 시간 나면 검색을 해 봐야할 듯. 소재랑 그림체가 마음에 들어 샀는데, 이걸 학원물이라고 해야할 지... 괴수물이라고 해야할 지.. 연애물이라고 해야할 지. 일단 키가 50m 조금 안되는 대형 소녀와, 일반 아담형 사이즈 소년의 연애를 다루고있긴 한데, 소녀의 존재 의의 (지구방위) 때문에 평범한 연애물이 아닌 희안한 방향으로 스토리가 전개될 듯한 예감. 소재때문인지 전장 페이지나 큰 컷을 쓰는 부분이 많다. 그림체가 섬세한 편도 아니고, 그런 그림으로 큰 컷을 그리기가 쉽지는 않을텐데 의외로 결과물이 나쁘지 않은 것을 보면 신인은 아닌 것 같고... 내가 이 그림을 대체 어디서 봤더라... 권말에 붙어있는 2권 예고를 보니 갑자기 분위기가 심각해지고 스토리 규모도 거대해질 것 처럼 표현을 했던데 과연 그렇게 될까? 정말 그런 식으로 전개가 되어서 그런 예고를 넣은건지, 아니면 개그로 넣은건지 아직 파악이 잘 안된다. 2권을 사보면 알겠지만서도. ![]() 캐릭터가 더 순박해 보이도록 하는 표현이겠지. 신인 맞나? ● 절대가련 칠드런 21 첫 페이지부터 나오는 경음부(?)장면을 시작으로 북두의 권이나 투러브루 등 타 작품 패러디는 물론, GS에미 등의 등장까지, 여기저기 뒤져보면 자잘한 재미가 꽤 많다. 원래 이 사람 성향이 그렇긴 해도 요즘은 점점 더 심해지는 듯. 나쁘다는 의미는 아니다. 최근 2-3권에 걸쳐 계속 진행중인 유리편 이야기로 좀 지루한 전개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했는데, 갑작스런 판도라 친구들의 난입이나 중간중간 섞여있는 서플먼트 등, 전혀 지루하지 않아서 대만족중. 이거 시이나 선생 GS미카미 이후로 한동안 죽쑤는 듯 하더니 최근엔 정말 물오른 물고기처럼 재밌는 이야기를 쏟아내주시네. 이왕이면 시이나 백화점 신간도 내주면 좋겠는데. ![]() ※ 이 만화는 「절대가련 칠드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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