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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ner님이 예언하셨던(?) 것 처럼 세 번째 플래티넘은 베요네타로 달성. 어새신도 그렇고 베요네타도 그렇고, 게임 자체는 다 클리어 해서 뽕을 뽑은 상태인데, 뭐 때문에 플래티넘을 못 땄는지 당최 알 수가 없어서 게임을 처음부터 몇 번이나 다시 클리어를 했는지... 게임 자체는 정말 간만에 즐겨보는 액션 수작이었고, 눈으로 보는 즐거움은 물론 귀로 듣는 즐거움도 충분히 만족시켜주는 작품이어서 아주 만족하는 게임이긴 하지만, 몇 번이고 다시 생각해 보아도 이건 데빌 메이 크라이1의 재탕이다. 아무리 만든 사람이 같다고는 하지만 좀 너무하지 않나 싶을 정도로의 재탕. 비교 해 보자면 한도 끝도 없다. 하지만 재미있으니 용서가 된다. 하지만 이런 재탕 센스로 과연 제대로 된 후속편이 나오긴 할까? 다른 사람이 다른 센스로 만들면 몰라도, 같은 사람의 센스로 다시 괜찮은 후속편이 나오긴 좀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p.s 그래도 후속작은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기다리는 중.
모 님이 카드 구할 수 없냐고 물어보시기에 답변삼아 써보는 이야기.
- 이번에 일본에서 새로 나온 팝픈뮤직 전국열전 기념 이어뮤즈먼트 카드는 게임 본체 하나에 정해진 수의 카드가 동봉되어 있는 형태. 정확한 개수는 말할 수 없지만... - 그래서 이 카드는 한 가게에서 품절이 되면 절대로 재입하가 될 수 없다. 기계를 새로 한 세트 더 구입하면 몰라도... - 일본이 아니라도 팝픈뮤직 전국열전이 정식 출시되는 나라에는 일본과 동일하게 카드가 들어가니까, 이쪽을 통해 구해볼 수도 있다. (현재 예정은 홍콩과 대만) - 나도 한 세트 가지고 싶어서 본사쪽 사람에게 물어봤지만 따로 구해줄 수 있는 성질의 물건이 아니란다. 그래서 염치불구하고 오락실에 가서 한 세트 사달라고 부탁했다. - 세 군데의 오락실에 가 봤는데 모두 품절이라고 한다........................ ........................ ![]() 바이오 하자드 5 이후로 두 번째 플래티넘인 어새신 크리드 2. 마지막 깃털 세 개 때문에 며칠을 허비했는지-- 게임이 전체적으로 완성도도 높고 트로피의 난이도도 적절해서, 플래티넘이 나오는 순간까지 게임이 지루했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솔직히 말하자면 예전에 1편 엔딩을 봤을 때부터 3편이 나오기만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터라 2편은 크게 반가웠던 작품은 아니지만, 실제로 플레이 해 보니 돈값어치는 충분히 하는 듯. 개인적으로는 1편을 더 수작으로 쳐주긴 하지만, 2편은 나름대로 1편에서 부족했던 부분이 보완되어서 실질적인 게임 플레이는 2편이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역시 주인공 포스 하나만큼은 알테어가 훨 낫다) 3편이 나오기를 애타게 기다리는 중. 하아, 내년은 되어야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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